한예슬: 새 여권 사진 어떤게 좋을까요?

 

 

16일 한예슬 인스타그램에 새 여권 사진 2장이 올라와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어떤 옷을 입던 깔끔한 피부와 반듯한 두상, 빛나는 외모,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율을 드러낸 새 여권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블랙이요.", "아테네 여신이에요", "AI 아니냐는 " 등 예쁘다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1981년생 올해 41세인 한예슬은 168㎝ 48㎏ 의 완벽한 몸매와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 센스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10세 연하와 공개 열애 중이며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됩니다.

과연 여권사진은 어떤 걸 선택했을까요?

 

여권사진 찍는 꿀팁

• 메이크업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유지하도록 하며 목과의 경계가 지지 않도록 합니다. 최신 유행하는 메이크업은 5년 10년 후에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자연스러운 화장을 권합니다. 단 적당한 쉐딩으로 이마와 얼굴라인, 코라인은 적당하게 쉐딩 해줍니다.
• 헤어스타일 또한 최대한 유행 타지 않는 것으로 해야 5~10년 뒤에도 자신 있게 신분증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상은 사진의 뒤 배경이 보통 희색 비탕이니 흰색 남방이나 니트는 피하는 것이 좋고 짙은 색의 재킷이나 니트가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