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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 성수동에 24억 단독주택 매입

by 미남이1000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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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직업이기도 한 아이돌 시절 한창 인기를 누릴 때 재테크로 건물을 매입하여 건물주가 되는 똑똑한 아이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대에 건물주라니 부럽네요.

 

 

아이돌 건물주아이돌 건물주아이돌 건물주

 

 

아이돌 건물주아이돌 건물주

 

 

 

아이즈원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솔로로 열심히 활동중인 가수 권은비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 인근에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하였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 106㎡ , 연면적 192.34㎡의 꼬마빌딩입니다.

성수동은 홍진영, 바다, 고소영도 건물을 매입한 곳으로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으로 유명 연예계 인사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는 곳입니다. 역시 핫한 성수동이네요.

 

20대 건물주 연예인으로는 엑소 멤버 찬열 2019년 8월에 이대역 근처 꼬마빌딩과 마포구 염리동에 꼬마빌딩을 매입하였고 또한 같은 그룹인 엑소 멤버 세훈도 동작구 상도동에 33억 5000만 원 건물의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악뮤의 이찬혁도 마포구 서교동 홍대입구역 역세권에 위치한 47억 5000만원의 건물을 매입하였으며 소녀시대 윤아, 카라의 한승연 또한 100억대 건물주이기도 합니다.

K-아이돌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그만큼 수입도 높아져 연예계 MZ세대 부자들과 건물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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